Saturday, September 20, 2014

Uni life again, after 1 and half an year. / 1년 반만의 복학 / 1年半ぶりの復学


So, after 1 and half an year, so many things have happened to me.
Working holiday life in Japan for 7 months and another Working holiday life as an Au-pair (kind of life exchange program living with native speakers, looking after their children) in Australia for 11 months, was it? yes.

And now I've come back to my uni in Busan city in Korea. Is there anything has changed? yes. My uni just moved to another area, actually it was totally built from the bottom as a new big castle-ish college. 

 I like it a lot. It's cool !! haha. But another yes, there's another thing has changed when I came back to my uni. It was me! I mean, myself. My attitude participating in my classes has changed and my attitude when I meet new people has changed as well.

Actually, I, myself before taking time off from uni, was afraid of meeting new people. I felt bored to try getting know each people. I thought there would be few friends left even though I don't try hard. So, I was kind of coward. Because I was scared of getting hurt from people.

But now, I feel confident. I'm sure, thanks to my lives in foreign countries, which are Japan and Australia. I learnt how to respect myself. Because now I know there will be nobody will love me if I don't myself. So this confidence will be shown in my classes and to my friends I think.

Only 3 weeks have passed and 3 months left to go through for this semester. Am I excited? yes ! sure I am ! Am I afraid of anything? That will be yes as well but as a feeling good tension. 

Looking back 1 and half an year, thanks to all the people I've met.

I can't wait to face all the things will happen to me ! yay


1년 반의 휴학을 마친 후,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일본에서의 7개월간의 워킹홀리데이, 그리고 11개월간의 호주에서의 또 다른 워킹 홀리데이 ; 호주에서는 '오페어'라는 프로그램으로 있었는데요, 원어민 가정과 함께 살면서 그들의 아이들을 돌봐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지금 전 복학을 한 상태입니다. 많은 것들이 바뀌었냐고요? 네. 돌아와보니 학교가 다른 곳으로 이전 해 있더군요. 사실은 모든 건물이 새로 지어진 브랜드 뉴 학교가 되어있었습니다. 무슨 유럽의 궁전과 같은 느낌이었어요.

전 굉장히 맘에 들어요. 멋있는 것 같아요. 그치만 이곳에서 저는 위의 질문에 또 다른 '네'의 대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대답은 제 자신이었어요. 수업에 임하는 제 자세,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의 제 자신의 태도가 달라져있었어요.

사실은, 휴학하기 전의 저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 했었습니다. 제가 많이 노력하지 않아도 남을 사람들은 남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러니 저는 소위 말하는 '겁쟁이'의 상태였던거죠.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가고, 그 속에서 받을 상처가 두려웠으니까요.

그치만 지금의 저는 당당합니다. 확실히 일본과 호주에서의 생활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제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거든요. 왜냐하면 저부터가 제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절 사랑해줄 사람은 없을거란 것을 이젠 알기때문이죠. 그래서 새로이 수강하고 있는 수업들에서도, 친구들에게도 이 자신감이 은연중에 나타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복학 후, 아직 3주밖에 지나지 않았고, 이번 학기는 3개월이나 더 남아있네요. 무척 신납니다. 두렵기도 해요, 하지만 기분좋은 긴장감 정도인 것 같아요.

1년 반을 되 돌아 보며,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저에게 일어날 모든 일들이 무척이나 기대가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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